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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드웨어 개발자 보노노 입니다.

이번에는 OPamp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센서의 사용하려면 센서 데이터시트에 맞는 전압과 전류를 공급해 줘야겠죠? 이때 OPamp가 사용 됩니다.

내용을 보시고 응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실제 Op amp의 구조 입니다. 보기만 해도 벌써 어렵네요.. 차근차근 설명 드리겠습니다.

 

OP amp

간단한 설명 : 단일 실리콘 웨이퍼에 많은 소자를 집적시켜 이상적인 증폭기처럼 동작하도록 설계.

위의 회로를 회로설계에서 사용할 경우

공식 : Vo = A((V+) - (V-))

두개의 입력단은 Differential amplifier 로 구성되고, 위와 같은 회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반전 증폭기
 

입력전류 i는 입력단자로는 흘러 들어가지 않으므로 R2를 통하여 출력된다.

+입력단자가 GND가 묶여 있으므로, 피드백 저항 R2에 의하여 두개의 입력 단자의 값이 같아지도록 출력값 Vout이 제어된다.

다 필요없고 공식으로 계산한다면

처음 Vin 에 대한 전류는 => I = Vin / R₁ 이다.

Vout = 0V - IR₂ 이고 I를 대입하면 => Vout = - (R₂ / R₁) * Vin 이 나온다.

R1 = 1k옴, R2 = 10k옴 이면 => 전압 게인 -10인 앰프를 구성할 수 있다.

(저항의 사용범위는 몇k옴 ~ 몇십k옴 범위가 좋다)

 

비반전 증폭기(1)

V+ = VIN 이고, V- = {R₁ / (R₁ + R₂) } * Vout 이다.

V+ = V- 이므로 Vin = {R₁ / (R₁ + R₂) } * Vout 이다.

따라서 Vout = {(R₁ + R₂)/R₁} * Vin => (1+ R₂/R₁)* Vin

(1+ R₂/R₁) 부분이 Gain 이다.

 

 

비반전 증폭기(2)

 

V+ = {R₂ / (R₁+ R₂)} * Vin 이고, V- = {R₁ / (R₁+ R₂)} * Vout

V+ = V- 이므로 {R₂ / (R₁+ R₂)} * Vin = {R₁ / (R₁+ R₂)} * Vout 가 되고 푼다면,

Vout = (R₂ / R₁) * Vin 이 나온다.

(R₂ / R₁) 부분이 Gain 이다.

* 부하가 매우 작은 저항을 가지고 있으면 (입력 임피던스가 작으면), 충분한 전류를 흘러 주어야 하므로 사용.

이상 기본 OP AMP 회로 공식이다.(추후 추가하여 올릴 예정)

그냥 외워버리자!

출처 : SENS - 서울산업대학교 기계설계자동화공학부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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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드웨어 개발자 보노노 입니다.

아래 표는 책상 또는 사진으로 저장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 드립니다!

 


 

탄탈 캐패시터(콘덴서) 사이즈 표

 

 

 

SMD 타입 저항 또는 캐패시터 사이즈 표.

-  metric / inch size 입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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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노노 입니다. 이전 글 콘덴서편의 추가 설명입니다.

반복되는 내용도 있으니 복습한번 해보시고, 링크의 자료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콘덴서는 직류(DC)를 막고 교류(AC)를 통과시킨다.

콘덴서에 직류를 투입하면 순간적으로 충전하고 용량이 꽉 차면 전류가 흐르지 않고 유지된다.

이러한 성질로 인해 콘덴서는 직류를 흐르지 못하게 한다.

회로에서 콘덴서가 곳곳에 있는 이유는 IC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반면, 교류를 투입하여 +/- 극을 계속 바꿔주면 충전, 방전을 계속하며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이러한 콘덴서의 특징을 이용한 것이 커플링 콘덴서이며, 콘덴서 뒤의 전류의 목적지가 되는 부품에 교류만 사용해야 할 경우 사용한다.

2. 콘덴서는 회로상에서 교류 성분을 없애준다.

콘덴서에 남은 전류를 보관하도록 하여 전류량을 낮추고, 필요한 만큼의 전류에 맞추게 된다. 그리고 교류이므로 전류량이 낮아지게 되고 이 낮아진 전류를 목적지 부품이 사용할 알맞은 전류량에 맞춘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결국 회로상에서의 교류 성분을 직류로 바꾸게 되는데 이러한 역할을 하는 콘덴서를 바이패스 콘덴서 라고 한다.

 

출처 : http://printf.egloos.com/72829 

 

하드웨어 입문 : 6장 회로의 기초 (2)

6장, 회로의 기초▶ 자력 자석자석과 자기자석이 철, 니켈 등의 금속을 끌어당기는 성질을 자성이라고 한다, 이러한 일을 하는 작용을 자기라고 한다.자극과 자력자석으로 철가루가 모인 곳을

printf.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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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드웨어 개발자 보노노 입니다.

오늘은 저항편에 이어 콘덴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항과 같이 회로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특성 및 종류를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콘덴서의 사용 용도

1. 높은 주파수일수록 적은 저항이 필요할 때

2. 전류의 위상을 빠르게 하고자 할 때

3. L 성분을 제거하고자 할 때

4. AC만을 얻고자 할 때(또는 DC만을 얻고자 할 때)

5. 특정한 주파수를 선택하고자 할 때

6. 순간적으로 진동하는 세력을 없애고자 할 때

7. 잡음을 제거하고자 할 때

8. 적당한 시정수를 얻고자 할 때

9. 주파수 특성을 개선하고자 할 때(음질 개선)

10.전기를 담아두고자 할 때

콘덴서의 기능

- 전기를 저장하거나 방출하는 축전기로서 많이 사용된다.

- 교류는 흐르지만 직류는 통하지 않는다.

많은걸 알진 못하지만 R-C, L-C 등 C는 많이 사용되므로 제일 공부해야 하는 부분인 듯 싶다.

내가 정확히 아는 부분은 10번으로만 쓰인다는것이다. IC 데이터시트의 어플리케이션을 봐도 C는 곳곳에 사용된다. ON/OFF 동작하는 제품의 C는 전압 안정화로 많이 쓰인다. (캐패시터는 동작이 0V ~ 동작전압이 반복되면서 문제가 됨을 방지해준다)

추후 하나씩 알게된다면 추가적으로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콘덴서의 종류

(1) 전해 콘덴서

- 케이콘 이라고도 부른다. 이 콘덴서는 유전체로 얇은 산화막을 사용하고, 전극을 얇게 할 수 있어 콘덴서의 체적에 비해 큰 용량을 얻을 수 있다. 특징은 극성이 있다는 점이다. 또 허용전압, 용량도 표시하고 있다. 극성을 잘못 접속하거나, 전압이 너무 높으면 콘덴서가 파열되고 만다. 이 콘덴서는 1uF부터 수천uF, 수만UuF 까지의 비교적 큰 용량이 있으며, 주로 전원의 평활회로, 저주파 바이패스 등의 용도에 사용된다. 전해 콘덴서의 전극은 -의 기호를 전극에 표시하고 있다.

 

 

(2) 슈퍼 콘덴서

- 대용량, 초대용량 콘덴서 이다. 전원회로 등에 사용할 경우 충전이 안되어 있을 때에는 전류가 계속 유입하므로 정류기(다이오드) 등이 과전류로 인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통상적인 전원회로의 평활 콘덴서는 1000uF 정도로 순간적으로 충전되지만, 대용량 콘덴서를 사용하면 충전이 완료되기까지 회로가 쇼트되어 있는 것과 같으므로 보호회로를 설치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3) 탄탈 콘덴서

- 전극에 탄탈륨이라는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전해 콘덴서이다. 온도 특성, 주파수 특성 모두 전해 콘덴서보다 우수하다. 이 콘덴서도 극성이 있으며, 전해 콘덴서와 달리 +의 기호로 전극을 표시하고 있다.

 

(4) 스티롤 콘덴서

 

- 전극간의 유전체로 폴리스티렌 필름을 사용한다. 이 콘덴서는 필름을 감은 구조이므로 인덕턴스 성분이 크다. 고주파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수백kHz 이하의 필터회로나 타이밍 회로 등에 흔히 사용된다.

 

(5) 세라믹 콘덴서

- 이 세라믹 콘덴서는 인덕턴스가 적어 고주파 특성이 양호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고주파의 바이패스 회로에 많이 사용된다. 세라믹은 강유전체의 물질로 아날로그 신호계 회로에 사용하면 신호에 일그러짐이 나옴으로 이와 같은 회로에는 사용할 수 없다.

 

(6) 적측 세라믹 콘덴서

- 이 콘덴서는 주파수 특성이 양호하고, 소형이라는 점 때문에 디지털회로에 바이패스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온도 특성도 양호하므로 온도 변화를 꺼려하는 회로에도 사용된다.

 

(7) 폴리에스테르 필름 콘덴서 (마일러 콘덴서)

- 얇은 폴리에스테르 필름을 양측에서 금속으로 삽입하여, 원통형으로 감은 것이다. 저가격으로 사용하기 쉽지만, 높은 정밀도는 기대할 수 없다. 오차는 대략 ±5%에서 ±10%정도이다. 전극의 극성은 없다.

 

(8) 폴리프로필렌 콘덴서

- 마일러 콘덴서보다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경우 사용한다. 유전체 재료는 폴리프로필렌 필름을 사용하며, 100kHz 이하의 주파수에서 사용하면 거의 용량의 변화가 없다.

 

(9) 마이카 콘덴서

- 작고 안전성이 우수하며, 주파수 특성도 양호하기 때문에, 고주파에서의 공진회로나 필터회로 등에 사용된다. 그리고 절연내압도 우수하여 고압회로에도 사용된다. 예전에는 진공관식 무선 송신기 등에는 흔히 사용되었었다.

 

(10) 가변 콘덴서

- 용량을 변화시킬수 있는 콘덴서, 주파수 조정으로 사용된다. (라디오의 튜너 등에 사용된다)

 

(11) 칩 콘덴서

- 칩 저항과 같이 칩 콘덴서도 제품의 소형화로 많이 공급되고 있다. 칩 콘덴서의 종류도 앞에서 학습한 캐패시터와 같은 필름형, 탄탈, 전해 콘덴서 등이 있다. 칩 콘덴서는 칩저항과 다르게 외관에 용량을 적어두지않고 암호화 표기하였다. (탄탈콘덴서와 칩 전해 콘덴서의 경우 외관에 용량이 적혀있다.)

 

 

회로도에서의 콘덴서 사용

- 콘덴서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나 회로도에 표현할 때는 다음과 같은 3 종류가 주로 사용된다.

C1

- 콘덴서 / 소형 동조 회로용으로 사용

C2

- 바이패스 콘덴서 / 고주파 바이패스용 단위는 uF

C3

- 전해 콘덴서 / 저주파 바이패스나 평활 용으로 극성과 내전압에 주의

(나의 경우 C2와 C3만 사용한다.)

 

 

 

캐패시터 읽는 방법

- 칩저항 읽는 방법과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단위를 생각해야한다.

위의 내용은 참고만하고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예를 몇가지 들어서 설명하겠다.

예시 1. 적층 세라믹 캐패시터

104 라고 적혀있습니다 -> 10 x 10^4 = 100000pF 입니다.

기본 단위는 pF 입니다. 즉 100000pF = 100nF = 0.1uF 이 됩니다.

0이 많을수록 읽기 불편하기 때문에 nF 또는 uF로 많이 바꿔서 읽습니다.

 

 

예시 2. 탄탈 캐패시터

226C 라고 적혀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22 x 10^6 = 22000000pF 가 됩니다. (동일하게 기본 단위는 pF 입니다.)

즉 22000000pF = 22000nF = 22uF가 됩니다.

0이 가장 적은 22uF로 쓰면 읽기 더 쉽겠네요.

(참고로 C는 오차율을 말합니다.)

 

예시 3. 전해 캐패시터

캐패시터 몸통에 단위까지 모두 적혀있습니다.

보이는 바와 같이 용량은 10uF, 내압은 160V가 되겠습니다.

(내압의 경우 전압의 2~3배 높게 사용됩니다.)

 

예시 4. 칩 캐패시터

 

칩캐패시터의 경우 저항과 다르게 외관에 써있지 않고 암호화 되어 있으므로 파악이 불가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즉 캐패시터 관리를 잘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위의 예시들과 같이 다양한 캐패시터가 있지만 단위를 잘 파악한다면 저항과 다를바없이 읽기 어렵지 않을것 입니다.

직렬, 병렬에서의 콘덴서

저항의 직렬 = 콘덴서의 병렬

저항의 병렬 = 콘덴서의 직렬

이렇게 이해하면 쉽습니다.

 

직렬 저항 및 콘덴서 계산

저항이 직렬 계산 => 5k + 1k = 6k

콘덴서의 직렬 계산 => (100uF * 200uF) / (100uF + 200uF) = 200uF/3 = 66.666uF

 

병렬 저항 및 콘덴서 계산

위 사진 좌측 저항이 병렬 계산 => (5k * 1k)/(5k + 1k) = 833.333옴

아래의 콘덴서의 병렬 계산 -> 100uF + 200uF = 300uF

참고 문헌 :

1. 전기전자기초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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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드웨어 개발자 보노노 입니다.

회로 설계 중 사용되는 소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자가 저항 또는 캐패시터 입니다.

이번엔 저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항의 사용 용도

1. 전압이나 전류를 낮추고자 할 때

2. 변화하는 전압이나 전류를 얻고자 할 때

3. 적당한 시정수를 얻고자 할 때

4. 주파수가 변화하여도 항상 일정한 저항이 필요할 때

5. 다른 회로와의 결합을 막고자 할 때

6. 음질을 개선할 때

7. 적당한 전압이나 전류를 공급하고자 할 때

8. 댐핑이 필요할 때

9. 주파수 대역폭을 넓히고자 할 때

10. 위상을 조절하고자 할 때

* Volt의 전압이 공급되고 있을 때 1Ampare(암페어)의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정도의 저항을 1옴 이라 한다.

( V= IR 옴의법칙 사용)

정격전력 = 전류를 공급했을 때 저항기가 견딜 수 있는 소비전력(Watt)을 말하며 I^2*R 으로 계산된다.

이 소비전력 이하의 저항을 사용하면 저항기가 많은 열을 발생하게 되고 결국 타버리는 경우가 흔히 있다. 전자회로에서의 신호회로는 1/8W로도 충분하지만, 전원회로, 발광 다이오드의 전류 제어용과 같은 저항기에는 큰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정격전력을 염두해야 한다.

 

 

저항의 종류 및 저항값 읽는 방법

(1) 탄소 피막 저항

1/8, 1/4, 1/2 W 저항

- 가장 일반적이고 저가격의 저항기 이다. 저항 값의 오차는 ±5% 이 많으며, 정격전력으론 1/8, 1/4, 1/2 와트의 저항기가 많으며 잡음이 심하다.

* 1/8 일수록 저항 사이즈는 더 작다.

 

 

(2) 금속 피막 저항

1W, 2W 저항

- 탄소계 저항기보다 오차가 적은 높은 정밀도의 저항 값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 된다. 오차는 ±0.05% 정도의 것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1% 를 써도 무방하다. 용도는 브릿지 회로 등 저항 값의 오차가 회로의 성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 사용된다.

 

 

(3) 권선 저항

- 선의 길이를 조정하여 정밀한 저항 값을 얻고 있다. 굵은 선재를 이용하여 대전력용의 저항기를 만들 수 있다. 결점으로는 선을 절연체에 코일형태로 감아 붙이기 때문에, 주파수가 높은 회로에는 사용 할 수 없다. 세라믹 케이스에 삽입하여 특수한 시멘트로 굳힌 시멘트 저항으로도 사용된다. 전력은 1W~ 수십W 까지 다양하다

 

 

(4) 가변 저항

- 일반적으로 볼륨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라디오 등 음량조정과 같이 저항 값을 바꿀 수 있는 것과, 전자회로에서 부품의 오차에 의한 조정을 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5) 칩 저항

- 소형으로 되어있어 PC 및 이동체 제품에 많이 사용된다. 소비전력은 1/16W ~ 1W 정도 까지이며 오차범위는

±1% ~ ±10% 등 다양하게 있다.

와트별 칩 사이즈 (1005 => 10mm x 0.5mm 라고 보면 된다.)

1/16W = 1005 1/10W, 1/16W = 1608 1/8W, 1/10W = 2012,

1/4W, 1/8W = 3216 1/4W = 3525 1/2W = 5025

1W = 6432

오차 범위 >> F급 = ±1% , G급 = ±2% J급 = ±5% K급 = ±10%

보통 J, F 급을 많이 사용한다.

 

 

 

(6) 어레이 저항

여러개의 같은 값을 가진 저항기가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여러 개의 발광 다이오드 전류를 제어하는 경우 등 공간이 적게 해결되어 편리하다

사진2 의 맨 좌측의 리드가 공통(common) 리드 이다.

 

(7) 저항 읽는 방법

검, 갈, 빨, 주, 노, 초, 파, 보, 회, 흰. (오차율 : 금, 은)

계속 읽다보면 금방 외워질 것이다.

제1색대, 제2색대, 제3색대(승수), 제4색대(오차) 로 보고 저항을 직접 읽어보자.

굵기에 따라 전력와트수가 다르다.

1/8W = 굵기 2mm, 길이 3mm

1/4W = 굵기 2mm, 길이 6mm

1/2W = 굵기 3mm, 길이 9mm

*참고 - 보조 단위의 기호와 읽는 방법

 

(8) 옴의 법칙

전압, 전류, 저항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전위차를 E(=V), 전류의 세기를 I, 전기 저항을 R이라 하면,

E = IR의 관계가 성립한다. 균일한 크기의 물질에서 R은 길이 L에 비례하고 단면적 S에 반비례하며 R= P *L/S이다.

여기서 P는 물질 고유의 상수이며 비저항 이라 한다. 옴의 법칙을 이용하여 키ㅣ르히호프의 법칙이나 콘덴서와 인덕턴스를 포함한 교류회로의 기초 방정식을 유도할 수 있다. 즉 옴의법칙을 알아야 콘덴서와 인덕턱스 방정식을 이해할 수 있다.

(9) 직렬, 병렬에서의 저항

직렬

- 저항 R1과 R2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다면 R1+R2 를 하면 합성 저항을 구할 수 있다.

이때, 저항은 전압과 비례하기때문에 전압은 V1+ V2 이다.

병렬

- 저항 R1과R2가 병렬로 연결되어 있다면 (R1*R2)/(R1+R2) 로 구할 수 있다.

(계산식 => 1/ {(1/R1) + (1/R2)} = (R1*R2)/(R1+R2) 이다)

이때, 저항은 전류와 반비례하기때문에 전류는 I1+ I2 이다.

참고 문헌 :

1. 전기전자기초교재

2. http://www.ntrexgo.com/archives/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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